하나 둘씩 변해가고 있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얘기들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 내 시린 가슴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이제는 마음이 편해질려고 한다. 혼자 있는시간 보다 같이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새로운 추억을 많들수 있는 기회들은 너무 달콤하다. 난 과거 얘기를 하는것을 싫어한다. 추억이라고는 아픈 마음고생만 한 이야기들.....하지만 그 추억없이는 살아갈수가 없는 나의 운명이것 같다. 꿈, 희망, 사랑..이런것은 버린지 오래됬다. 나는 오랬동안 벌을 받고 있는듯 싶었다. 이렇게 빨리 용서가 될지는 생각지도 못했다. 나의 평화를 위해 희생 시켰던 모든 사람.. 나의 욕심때문에 추억이 더럽혀진 모든 사람.. 한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일하면서 돈도 많고 높은 사람들 한테 시달림을 겪고 보면서 그 사람들을 욕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 모든것이 내가 원했던 되로 쉽게 해결됬으면.....초심으로 돌아갈 기화 조차 없었으면, 나의 자심감 넘친 모습이 난 너무 부끄럽다. 내 가망이 절대 현실이 될수 없는거라면...과거보다는 미래를 생각 하면서 살려고 한다. 이제 내 자신이 그렇게 밉지않다. 부끄러운 면은 너무 많은데, 그런것 조차 숨기없이 살수 있을것 같다. 난 내 인생에 제 2부가 시작되는것 같다. 애기에서 성인으로... 물론 내 모습은 변한지는 오래됬다. 내 인생 제 3부가 올때 즘에는 내 주변뿐만아니라, 이 세상으로서부터 당당해지고 싶다. 내일이 기대된다. |